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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1] 작성일 22-04-1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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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변호사는 피고 소송대리인으로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원고와 피고는 재혼한 부부로서 이미 이혼의 합의가 있었고, 재산분할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혼인기간 취득한 집이 재산분할 대상이었는데, 원고는 집을 싸게 살 수 있도록 도왔고
피고는 일부 돈을 보탰으며 나머지는 은행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집은 피고 명의였기 때문에 재산분할로 일부 원고에게 돈을 지급하여야 했고, 최대한 집의 시가를
낮추는 방법으로 재산분할 액수를 재판부와 원고에게 제시하여 조정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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