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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2] 작성일 22-04-1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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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변호사는 피고 소송대리인으로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원고와 피고는 노년에 재혼한 부부로서 약 10년간 혼인생활을 하였습니다.

양쪽에서 위자료를 원하였으나 혼인파탄의 책임이 양쪽에 있다고 보아 위자료는 인정되지 않았고,
재산분할이 문제가 되었는데 원고가 주장한 가사노동이 상당부분 인정되어
원고가 주장한 액수와 유사한 재산분할 판결을 받아 의뢰인은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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