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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3] 작성일 22-04-1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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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변호사는 피고 소송대리인으로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원고는 피고를 집에서 쫓아낸 뒤 오히려 피고를 상대로 이혼 및 위자료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원고와 피고는 이혼할 의사가 있었기 때문에 재산분할이 주로 쟁점이 되었습니다.

김도현 변호사는 원고의 재산을 전부 조회하여 재산분할 대상 재산을 확정한 다음
아무것도 없이 쫓겨난 피고에게 재산분할로 구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액수를 판결로 받아 주었습니다.

원고는 피고를 상대로 위자료를 받으려다가 오히려 재산분할만 해준 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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