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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8] 작성일 22-04-1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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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변호사는 원고의 소송대리인으로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원고는 이 사건 도중 변호사를 선임하였고, 이전까지 재산분할에 대한 청구 중
피고의 특유재산에 해당하는 상속재산에 대해서는 청구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원고의 혼인기간 동안 시부모 부양과 자녀 출산, 가사 활동 등 기여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변론하여 피고의 특유재산까지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또한, 원피고 모두 자녀의 양육권을 주장하였으나, 자녀 양육에 대한 환경 등 조사를
통하여 원고가 양육자로 지정될 수 있도록 판결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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